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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기와 해외여행 여행 준비물 (3살 아기 해외여행 준비물)
1. 비행기 안에서 가지고 놀 것
그림색칠장. 미니색연필. 스티커북. 공주 스티커 등.
클레이 용량 적은 것 (안 뜯고 가져가야 합니다. 플레이도우는 간혹 공항에서 잡혀서 버려야 합니다.)
라이팅패드 유용해요
매직큐브나 소마큐브
2. 출발 전 소아과에 상비약 챙겨서 가기
해열제☆ 감기약. 코 목 배탈약. 알레르기약. 안약. 소화제 가루항생제
알레르기약(두드러기, 가려움 피부염 등)
소독약. 하이드로밴드. 방수밴드. 가위. 에스로반. 리도멕스. 모기기피제. 버물리 플라스타. 모기패치
3. 아기옷
애 속옷 내복 넉넉하게. 벙거지, 선캡 중 뭘 선택할지 몰라서 둘 다 필요합니다.
여벌옷, 크록스, 워터슈즈, 선글라스, 얇은 바람막이
4. 블랭킷
에어컨 너무 틀어서 필요해요 햇빛 가리기도 가능합니다.
5. 유아용 썬팩트 덧바르기 좋습니다.
6. 수저세트 젓가락 세트. 도구가 편해야 식사를 잘합니다.
7. 컵
있으면 훨씬 편합니다. 화장실이나 호텔 안에서 잘 씁니다. 저는 스텐컵 들고 다녀요
8. 가벼운 가방 또는 컨버스가방 또는 매쉬가방 넉넉한 거
짐을 때려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천 소재의 키티버니포니, 리미떼두두 사은품가방 썼어요)
9. 휴대용 유모차 카트 역할을 잘함( 유모차가방도)
공항에서는 잘 쓰인다 합니다. 저는 안 가져갔고 저희 애는 체력 좋은 편입니다.
진짜 필수품인 사람들이 많다 합니다.
10. 라면포트
비비고 미역국 햇반 김 김자반 청정원 파육개장 들깨버섯죽 멸치볶음
컵라면 일회용 젓가락 수저 등 챙겨봤는데
실제론 파육개장과 미역국은 고대로 들고 왔습니다
햇반 멸치 김자반 애가 잘 먹었어요. (미소된장국은 조식에 나와서 안 가져갔습니다)
방콕 여행 팁
1. 마이뱅크 롯데인터넷면세점 쿠폰 받고 10프로 할인 여행자보험
. 담보 제일 줄인 거 추천
성인 1+아이 1 가입. 성인 1 가입 (따로 가입하는 게 보장이 나았음)
2. 방콕 쏨분시푸드 팁싸마이 대실망 돈 아까운 맛
둘 다 10년 전엔 맛있었는데...ㅠㅠ
쏨분시푸드 8만 원 가치 ㅡㅡ팁싸마이도 3만 원 ㅡㅡ
방콕 성시경 픽으로 유명한 롱씨포차나 루이포차나? 여기서 조개요리랑 부추말이? 먹었는데 다시 안 가지 싶습니다.
3. 방콕 수완나품 공항 미라클라운지 D구역 38개월 아기 무료입장
4. 트래픽잼 심함 역 근처 숙소 잡기 BTS근처 추천합니다.
5. 호텔에서 수완나품공항까지 1시간 10분 걸렸음(다시 갈 때)
수완나품에서 파타야호텔까지 2시간 약간 안되게 걸렸음
파타야호텔에서 방콕호텔까지 2 시간 넘게 걸렸음
6. 망고젤리 괜찮았습니다.
7. 부아사바이 마사지? 아로마오일마사지 괜찮았음.
8. 우산이나 우비붐. 비가 자주옴.
9. 마사지샵은 전화 전날 예약하면 좋아요. 강추합니다. 그래서 유심은 전화되는 걸로 구입하기
10. 추억 토퍼나 작은 현수막 같은 거 들고 와서 세리머니나 여행 행사처럼 가족사진 찍기
11. 별거 없지만 룸피니공원에 도마뱀이랑 여러 종류 새도 재미로 볼만했습니다.
파타야 여행 팁
1. 파타야 비프가 터는 비싼데 맛은 괜찮았어요
2. 기본적인 룰이 있는 마사지이용하기 생명의 위협느낌...ㅋ 구글평점확인하기(참고로 남편이 생명의 위협받은 마사지는 4.1 평점이었습니다ㅠㅠ)
3. 그랩 볼트 잘 안 잡힘. 비 오면 절대 안 잡히네요. 볼트가 싼데 저는 절대 안 잡혔어요
4. 휴대폰배터리 셀카봉. 롤비닐팩 또는 비닐팩. 라면포트나 커피포트
5. 트레블로그 사용 잘했음.
트레블로그나 트레블월렛 둘 다 절대 ATM 인출은 하면 안 됩니다. 수수료 8천 원 넘음
인출은 EXK(카시콘은행)
6. GLN 편한 거 같음
7. 현금환전은 우리은행이 괜찮았음.
8. 음식 너무 기름져서 소화제 들고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