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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아기옷 브랜드 및 아기옷 인기브랜드, 등원룩 추천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1. 여자아기옷 백화점브랜드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베베드피노, 슈슈앤크라, 베네베네, 아이러브제이, 에뜨와, 폴로, 닥스, 로아앤제인, 갭키즈, 프렌치캣  등이 있습니다.

     

    미니로디니, 젤리멜로, 루이스미샤, 보보쇼즈 , 봉수미아(약자인거 아시지요?봉주르다이어리 등...) 같은 고가의 의류들도 있습니다. 고가의 의류 중에서는 보보쇼즈만 사보았는데, 딸맘에게는 추천 안 드립니다. 보보쇼즈는 아들맘에게만 추천합니다.(아래 노란옷이 보보쇼즈 티셔츠 입니다.)

    백화점 브랜드를 입은 저희 아이 사진입니다. 여성여성한 느낌은 별로 없네요

    돌전후에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밍크뮤, 에뜨와, 슈슈앤크라, 베네베네, 폴로

    여자아기옷으로 베네베네 수트가 참 예쁩니다. 덧붙여 슈슈앤크라도 괜찮습니다.

    폴로 베이비 라인도 단정하고 귀엽습니다.

    너무 아기 때라 제가 사진을 찾을 수는 없는데, 베네베네를 선물용으로 가장 추천합니다.

     

    돌에서 두돌. 두돌에서 세돌 사이에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슈슈앤크라, 베베드피노

    슈슈앤크라 원피스가 아주 곱습니다. 그 때 입혀놓으면 깜찍합니다. 베베드피노는 세트로 입혀놓으면 아기들 걸어다닐 때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취향을 타는 브랜드이긴 한데, 세트로는 추천합니다. 모자부터 양말까지.

    밍크뮤도 세일하는 원피스 잘 건지면 상큼하고 이쁜데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세돌이상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프랜치캣, 블루독베이비, 갭키즈

    프랜치캣(엄마의 취향과 상관없이 애가 너무 좋아합니다.) 블루독베이비, 갭키즈(두 브랜드 다 예쁘지는 않아도 가성비가 꽤 괜찮습니다. 블루독베이비는 오프라벨이나 인터넷 할인가로 상하복을 저렴하게 팔기호 합니다.)

    2. 여자아기옷 인터넷 브랜드

    플라잉페페, 베베베베, 해피프린스, 리미떼두두 아프리콧 등이 유명합니다.

    (자체 홈페이지가 있는 브랜드들이고, 여기에 추가로 소개하자면, 우이동금손, 푸엘라플로, 이로운의상실, 아림클로젯, 밀리밤, 베이비블리, 뮤이아뜰리에, 마망블랑, 동그라미마켓, 시호시재, 콜미럽 등도 있습니다.

    돌전후에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우이동금손, 이로운의상실,  콜미럽, 마망블랑, 해피프린스

    제가 너무 아기때라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요.

    마망블랑 수트를 우연히 물려받았는데 정말로 사랑스러웠습니다. 우이동금손 보넷도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콜미럽 바디수트도 이시기에 입히면 아주 깜찍합니다.

     

    돌에서 두돌. 두돌에서 세돌 사이에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콜미럽, 마망블랑, 시호시재, 리미떼두두, 뮤이아뜰리에

    콜미럽 마망블랑 수트는 늘 사랑스럽고, 덧붙여서 리미떼두두도 추천합니다. 리미떼두두는 개인적으로는 내복을 많이 샀었고, 원피스류를 몇개 샀었는데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시호시재는 두돌 지나면서 너무 예쁘게 잘 입히고 있습니다.

     

    세돌이상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프랜치캣, 블루독베이비, 갭키즈 , 베베베베, 리미떼두두

    프랜치캣(엄마의 취향과 상관없이 애가 너무 좋아합니다.) 블루독베이비, 갭키즈(두 브랜드 다 예쁘지는 않아도 가성비가 꽤 괜찮습니다. 블루독베이비는 오프라벨이나 인터넷 할인가로 상하복을 저렴하게 팔기도 합니다.) 베베베베와 리미떼두두는 인기가 많고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3. 여자아기옷 보세브랜드

    주로 동대문이나 큰 시장에서 유통되는 보세브랜드를 말합니다.

    몽베베, 앤셜리, 미니로브, 오뜨베베, 베베홀릭, 피카부, 로토토베베, 데일리베베, 베베홀릭, 아오스타, 씨엘드마망, 소이빈, 블랙빈, 에이미엣에이린, 더랄라, 베이비슈, 아이니니, 히얼아이엠, 소예키즈, 바나나제이, 에끌레어, 라카멜, 알라딘 등 수많은 보세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들 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동대문이나 남대문에서 살 수 있는 브랜드 입니다. 인터넷에서 이름 검색해서 제일 저렴한 곳에서 사면 될 것 같습니다.

     

    돌전후에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몽베베, 피카부, 아오스타, 씨엘드마망, 더랄라

    제가 너무 아기때라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요.

    몽베베, 아오스타 단연 추천합니다 아기가 러블리해보여요.

    돌에서 두돌. 두돌에서 세돌 사이에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몽베베, 데일리베베, 히얼아이엠, 소예키즈, 아오스타, 에끌레어

    몽베베는 입힐 수 있을때까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데일리베베는 가디건을 잘 입히고 있고요 히얼아이엠은 겨울에 나오는 모자랑 세트로 파는 옷을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질이 좋아요. 소예키즈도 질이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아오스타는 샤스커트와 상의세트가 예쁘고 얼굴이 화사해보여서 추천합니다.

     

     

    세돌이상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  데일리베베, 소예키즈, 에끌레어, 알라딘 등...

    브랜드 취향을 따로 타지는 않고 그때그때 예뻐보이는 걸로 사서 입혀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 취향이 있기 때문에 아이한테 물어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4. 저가의 브랜드

    모이몰른, 컬리수, 베베쥬, 리틀페이지, 리틀티니, 탑텐키즈, 자라키즈(자라는 저가는 아니지만 여기로 분류합니다.)

    탑텐키즈 질이 꽤 괜찮았습니다. 자라키즈도 꽤 괜찮습니다.

    5.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키즈 등을 말합니다.

    무조건 세트로 입히면 아가들은 너무나 러블리합니다. 늘 무난하고 등원복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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